KO/Prabhupada 0115 - 나의 유일한 일은 크리쉬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Lecture -- Los Angeles, July 11, 1971

그래서, 저는 이 소년들이 고맙게도 크리쉬나 의식 운동을 전파하는 것을 도와주어서 너무 기쁩니다, 크리쉬나가 이들을 축복할 것입니다. 저는 아주 하찮습니다.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저의 유일한 일은 크리쉬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편배달부와 똑같이. 그의 일은 편지를 전달하는 것이지요. 그는 편지의 내용에 대한 책임이 없지요. 그에 대한 반응... 편지를 읽은 후에 수신자는 일정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배달부의 책임이 아니지요.

이와 같이, 저의 책임은, 제자 승계를 통해, 저의 영적 스승님(spiritual master)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저는 같은 것을 표현할 뿐입니다, 아무런 변조 없이. 그것이 저의 일이고 책임입니다. 저는 크리쉬나가 건네준 것을 똑같은 식으로 건네주어야 합니다, Arjuna가 건네준 것과 똑같이, 우리의 ācārya, 주 Caitanya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영적 스승님, Bhaktisiddhānta Sarasvatī Gosvāmī Mahārāja께서 건네주신 그대로.

그러므로, 이와 같이, 만약 여러분이 크리쉬나 의식 운동을 이와 같은 정신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나라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면, 이것은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변조가 없기 때문에. 이것에는 허세도 속이는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한 영적 의식입니다. 그저 실행하고 나누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이 영예로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