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rabhupada 0205 - 저는 한 번도 이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Morning Walk -- May 20, 1975, Melbourne

Prabhupāda : 여러분이 사람들이 크리쉬나 의식이 된 것을 봐야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크리쉬나 의식이 되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bahūnāṁ janmanām ante (BG 7.19), 수많은 생애가 걸립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의 임무를 행해야 합니다. 나가서 전하세요. Yāre dekha, tāre kaha 'kṛṣṇa'-upadeśa (CC Madhya 7.128) 여러분은 임무를 다한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그들을 전향시키려 하겠지요. 그가 전향하지 않는다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임무에서 일탈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단순히 나가서 이야기하면 됩니다. 내가 여러분의 나라에 왔을 때와 같이, 전 성공을 기대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내가 '잘못된 성관계, 육식은 안돼'라고 하자마자 바로 나를 거절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웃음) 그래서 저는 전혀 희망적이지 않았어요.

Dévot : 사람들은 애착이 많아요.

Prabhupāda : 네. 그러나 저를 받아들인 것은 여러분의 친절함이에요. 저는 전혀 예상하지 않았어요. 저는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이다"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어요. 예상하지 않았어요.

Hari-śauri : 그래서 단순히 우리가 크리쉬나에게 의지한다면...

Prabhupāda : 네, 그것의 우리의 유일한 일입니다.

Hari-śauri : 그리고 만약 우리가 결과를 기대한다면...

Prabhupāda : 그리고 여러분의 스승님께서 주신 임무를 따라야 합니다. Guru-kṛṣṇa-kṛpāya (CC Madhya 19.151). 그러면 쌍방향으로, 여러분도 크리쉬나와 스승님으로부터 총애를 받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