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rabhupada 1030 - 인간의 삶이란 신을 이해하기 위한 것. 그것이 인간의 삶의 유일한 업무



740628 - Lecture at St. Pascal's Franciscan Seminary - Melbourne

베딕 문학은 이야기합니다, ataḥ śrī-kṛṣṇa-nāmādi (CC Madhya 17.136). 크리쉬나는 신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크리쉬나의 이름, 크리쉬나의 형태, 크리쉬나의 특성, 크리쉬나의 활동... Ataḥ śrī-kṛṣṇa-nāmādi 그의 이름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ataḥ śrī-kṛṣṇa-nāmādi na bhaved grāhyam indriyaiḥ (CC Madhya 17.136). Indriya의 뜻은 감각들. 우리는 크리쉬나 혹은 신이 뭔지 이해를 못 합니다 - 그의 이름, 그의 형태, 그의 특성, 그의 유희... 우리는 이 무딘 감각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까? 결국, 인간의 삶이란 신을 이해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써 삶의 유일한 업무. 자연, 물질적 자연은 우리에게 인간 형태의 삶을 살 기회를 줍니다. 이 삶의 기능은, 이 형태의 인생은 신을 이해하라고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형태의 삶- 고양이 그리고 개, 나무 등등 아주 많이 있는 다른 것들, 삶의 형태에는 8,400,000의 종류가 있습니다 - 그리고 다른 종류의 삶에선 신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우리가 당신의 나라의 개들을 모두 불러다가, "이리 오너라. 우리는 신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아니요, 이해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형태의 삶에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인도, 미국 혹은 호주. 인간이라면 누구나, 만약 그가 노력하며 성서를 읽는다면- 상관없습니다, 성경, Bhagavad-gītā, Bhāgavata - 그러면 그는 신을 이해할 것입니다.